1. 광주시-지역대학, 저출산 극복 릴레이 협무협약
광주시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 대학생의 인식개선과 건강증진 도모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일 광주대에 이은 두 번째 협약으로, 시와 동강대학교,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출산장려 정책의 실수요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구문제 등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출산장려 정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정기적인 인구교육이 추진되며, 성·생식 보건 지원을 통한 난임 예방 등 건강증진도 도모할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 조선이공대, 호남대 등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2. 제4회 광주시 전국주니어영어통역사선발대회 개최
국제 감각을 갖춘 창조적 인재를 육성하고, 국제행사 통역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주니어 영어통역사 선발대회’가 올해로 4회째 개최됩니다.
‘광주시 전국주니어 영어통역사선발대회’는 자치단체가 주최하는 전국 최초의 통역사 선발대회로 오는 6월 9일 예선을 거쳐 6월 22일 본선이 치러집니다.
대회방식은 받아쓰기와 영작 필기시험을 치르는 예선을 거쳐, 본선은 각자 주어진 가상 상황에서 순차통역을 진행해 영어와 한국어 동시통역능력을 겨룹니다.
최우수상 2명을 비롯해 총 30명을 선발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은 오는 5월 20일까지 광주영어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3. 12월 완공될 새 야구장 건설 순조
광주시가 건설중인 새 야구장이 1~2층 관중석의 콘크리트 골조가 거의 제 모습을 갖추어 가는 등 현재 공정률이 50% 이상으로 올해 12월 완공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2층, 지상5층 규모로 최대 2만 7천 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광주 새야구장은 국내 최초로 콘코스 개방형 구조로 설계되는 등 이벤트 공간을 포함한 관람 지향적 공간으로 건설됐습니다.
또한, 홈플레이트에서 백넷까지의 공간인 백스탑이 국내 야구장 중 가장 짧은 18.5m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 관람이 가능하며, 기록원과 구단 관계자들이 차지하고 있던 포수 뒤쪽도 관중석으로 설계됐습니다.
한편, 건설 재정비는 국비로 1/3, 한국야구위원회와 기아구단이 1/3을 부담하기로 했으며, 이는 스포츠 토토 재원의 5%를 지방체육시설의 개보수 용도로 사용하도록 관련 법규가 바뀐 뒤 첫 국비 수혜자라는 측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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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홍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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