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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우 민생당 광주시당 위원장이 ‘2023 풀뿌리민주주의 정착대상’을 수상했다. 10월 4일 한국언론미디어그룹이 주최한 시상식에서 박 위원장은 GGM 민간매각 등 행정기능의 복원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 위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우리가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글로벌 경제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시장경제의 축이 무너지고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과 중국의 갈등 등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대한민국이 흔들리고 있는 시기에 열악한 재정으로 버티고 있는 지자체의 변화는 시대적 요구”라고 밝혔다.
특히 행정기능과 기업경영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일부 지자체의 경우에는 그나마 남아있는 자생력을 상실하게 될 것이며 결국 인구유출과 지역소멸의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정당과 정책의 다양성으로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정치적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는 시민들의 인식변화를 통한 투표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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