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성기주)는 최근 서해안을 통해 밀입국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다양한 밀수·밀입국 수법이 등장함에 따라 해안 경계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취약 항·포구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부안해양경찰서는 밀수·밀입국 등 해상을 통해 이뤄지는 국제범죄를 예방하고 해안 경계 강화를 위해 관내 취약 항·포구에 대해 해안 경계 실태와 사각지대를 파악·분석하고 최근 변화된 해안가 지형이나 환경이 있는지 살핀다.
| |
 |
|
| ▲ 4일 성기주 부안해양경찰서장이 밀수 밀입국 등 국제범죄 예방을 위해 취약 항포구를 점검하고 있다. |
관내 군부대와 해안경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정보공유를 통해 해안가 및 항·포구 순찰 현황을 공유했다. TOD와 고성능카메라 등 군부대 감시장비 성능과 사각지대 등을 공유해 취액해역과 항·포구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 등 해안 경계를 강화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성기주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어제(10월 4일) 직접 취약 항·포구를 둘러보며 “해상을 통한 밀입국 등 국제범죄 사전 차단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 이외에도 항·포구 인근에 거주하는 지리적 특성을 잘 알고 있는 해양종사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민·관·군 합동 해안 감시체계를 유지해 밀수·밀입국 등 국제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
 |
|
| ▲ 부안해양경찰서가 관할 군부대와 해안경계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 |
 |
|
| ▲ 성기주 부안해양경찰서장이 밀수 밀입국 등 국제범죄 예방을 위해 취약 항포구를 점검하고 있다. |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