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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신세계가 21일 개최한 무등산 환경사랑 등반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가 지난 21일 1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무등산 환경사랑 등반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광주신세계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모두 환경 와펜을 착용하고 무등산 등반에 나섰다.
오전 9시 북구 금곡동에 위치한 무등산 원효사 주차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무등산 옛길 2구간’을 따라 서석대까지 올라간 후 장불재 휴게소를 지나 원효사로 하산하며 무등산 국립공원 생태계 보존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광주신세계는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중식을 제공하고, 무등산 국립공원 관련 이벤트를 통해 텀블러 교환권 및 아웃도어 의류 교환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주신세계 임직원들은 등반대회를 시작했던 21일 당일 오전 9시부터 지역 명산 무등산 국립공원을 찾은 일반 시민 등반객들에게 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쓰레기 봉투를 지급하기도 하는 등 무등산 국립공원의 환경 보존 활동에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동림동에 거주하는 김 모씨(46세)는 “주말 아침 가족과 함께 등산하기 위해 무등산 국립공원을 방문했고, 광주신세계가 마련한 환경 정화활동에 동참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며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인 광주신세계가 앞으로도 무등산을 위한 마음 따뜻해지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명산 무등산이 세계적인 명산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이번 행사 참여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광주신세계는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이후 지난 2월에 무등산 생태계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는 한편, 3월에는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기념 시민바자회를 진행하는 등 지역 어머니산인 무등산의 환경 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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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등산 등반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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