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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광양만권 상생발전 협력강화 !!수산물 소비 촉진 위한 공동협약 체결 등 5개 공동협력사업 의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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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08  23: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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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가 지난 5일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6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날 광양만권 3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3市가 공동으로 협력해 온 연계사업(6건)과 공동협력사업(7건)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공동협력사업 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가 지난 5일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6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신규 공동협력 사업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협약 체결 ▲광역 시내버스 증회 운행 추진 ▲‘전남 청정수소 발전 국제포럼’ 공동추진 ▲여수·순천·광양 ESG 공동실천 등 5건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안전성 문제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된 상황”이라며 “시민과 어업인들의 불안감 극복과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에 3市는 수산물 원산지 확인 및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침체된 수산물 소비에 공동 대응을 위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여순광행정협의회는 광양만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 1986년 5월 발족, 3市 광역교통망 시스템 구축, 여수·순천 10·19 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2023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협력 등 3市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협력․대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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