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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8년부터 지난 36년간 삼성그룹 경영혁신팀 근무를 시작으로 2000년경부터는 참여연대, 반부패국민운동본부, 경찰발전위원 등 다양한 시민사회운동을 전개해온 노남수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제78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해 윤희근 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경찰청은 매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역별 경찰청의 추천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노위원장은 평소 약자편에서 사회정의와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꾸준히 봉사해 왔으며 특히, 지난 2016.12월경 광주 서구에 소재한 모사찰 입구 통행도로 부지를 불법으로 점유하고 형질변경하여 주민들의 공분을 사고 외관상 3층짜리 상가건물을 구청 공무원에 뇌물을 주고 서류상 2층으로 둔갑, 준공허가를 해준 일과 관련하여 인근 사찰과 주민 약100여명의 동의서를 받아 노위원장이 대표로 구청에 공익민원을 제기했다가 불법업자 A씨의 악의적인 모략과 거짓 신고로 억울한 누명을 쓴채 자칫 위험에 빠질뻔한 일도 있었다.
그러나, 노위원장은 이에 굴하지 않고 지난 7년간 법적 투쟁을 이어가면서 끈질기게 관련 증거를 수집하여 검찰과 관계기관에 제시하여 결국 2020.12월경대검찰청 반부패수사부의 재수사 결정으로 2022년 4월경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불법건축업자 A씨를 뇌물죄로 징역형으로 처벌하였고, 이에 더하여 2022년 8월경에는 광주시 감사위원회로부터 서류상 2층짜리로 둔갑한 상가건물이 불법허가였음이 최종 밝혀졌다.
이에 따라 서구청은 뒤늦게 불법업자 A씨를 국토법위반 등으로 고발하고 불법형질 변경 등에 대하여 시정조치와 원상회복을 명령하는 한편 건축물대장에도 위반건축물(약264평방미터 용적율 초과)로 등재를 완료하는 성과를 올려 지역사회 뿌리깊은 공무원과 업자들간의 불법적인 관행에 경종을 울렸다.
노위원장은 수상 소감으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사회 공익과 약자편에 서서 일하는 것이 저의 보람이고, 자식들과 후손들에 더 좋은 행복한 나라를 물려주는 것이 인생 목표이다”라고 밝히고, “앞으로 더욱더 선량을 국민들을 보호하고 불합리한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광주 출신인 노위원장(54세)은 삼성그룹 경영혁신팀 등에서 13년간 전문가로 일했으며, 2002년부터 광주에서 수십년간 더불어민주당 독주 체제의 불합리한 정치 혁신을 위해 광역의원과 국회의원, 19대 대선 등 총 6차례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20대 대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뒤 대선 투표 일주일을 남겨 둔뒤 윤 대통령을 지지 선언했다. 호남에서 역대최다득표율(12.75%)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최근에는 용산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 전국노씨중앙종친회 부회장,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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