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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부실공사․체불임금 꼼짝마”18일 기술(계약) 업무담당 공무원 대상 직무역량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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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2  16: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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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훈 나주시장이 참석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교육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나주시는 18일 오후1시부터 6시까지 시청 회의실에서 본청 및 읍면동에 근무하는 기술․계약 업무담당 공무원 175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기술․계약 업무담당자의 전문능력배양 및 기후변화 대응 직무역량 강화로 부실공사를 사전에 방지하여 견실시공에 철저를 기하고, 나주시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조례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나주시 발주공사의 임금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최근 빈발하고 있는 건설현장 임금체불 방지를 위하여 나주시는 계약금액 2천만원이상 현장 근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공사현장에 ‘공사대금 지급현황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근로약자를 보호하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는 감사원 박철진 감사관과 양일규 광주지방기상청장이 강사로 나서 건설공사 감독시 단계별 점검사항과 감사 지적사례, 기후변화의 이해와 대응을 통한 전문능력 배양 등을 강의하였다.

특히, 나주시 장정기 경제건설국장은 “나주시가 각종 건설현장에서 부실공사 방지 및 체불임금 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해 추진하는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 및 단계별 점검으로 주민 신뢰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건설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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