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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녹차미인보성쌀’ 대한민국 쌀 브랜드 대상 수상 쾌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 영예 전국 최고 명품 브랜드로 ‘우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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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19  0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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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지난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쌀 페스타’에서 ‘녹차미인보성쌀’이 2023 대한민국 쌀브랜드 대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3 대한민국 쌀 페스타’는 ‘대한민국 쌀 페스타 조직위원회’가 주최했으며 국내 쌀 소비 촉진과 우수 쌀 브랜드 홍보·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  2023 대한민국 쌀 페스타 ‘녹차미인보성쌀’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수상_왼쪽에서 세번째 김규웅 부군수, 네 번째 김철우 군수, 그 외 보성군청 실과장 및 직원들

보성군은 우량종자 사용, 육묘·본답 관리, 쌀 수확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로 지역 토양에 가장 적합하고 밥맛 좋은 쌀 생산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벼 건조 저장시설을 저온 저장시설로 개선해 장기 저장으로 인한 쌀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는 한편 미곡 종합처리장 시설의 자동화, 현대화로 고품질 쌀을 엄선해 포장·판매한 점 등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보성군과 보성농협은 ‘녹차미인보성쌀’을 비롯한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71호로 등록된 웅치올벼쌀과 올벼쌀 가공 제품, 다양한 품종의 햅쌀, 잡곡류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쌀 소비량 감소,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를 위해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보성군도 중앙정부, 국회와 힘을 모아 쌀 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차미인보성쌀’은 14년 연속 전라남도 10대 브랜드로 선정된 보성군 대표 쌀 브랜드이다.

보성군은 올해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9억 원 규모의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며 ‘녹차미인보성쌀’을 포함한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과 생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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