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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손가정 아동 및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결성된 ‘사랑회 봉사단’(회장 최정현) 회원들이 지난 18일 산포면 산제리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을 방문해 도배봉사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사랑회 봉사단’ 은 광주에서 건축업에 종사하는 회원 40여명으로 구성되어 2009년부터 5년째 결손가정아동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등 집수리 봉사와 학용품 등을 지원해주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산포면 조손가정 아동 2명에게 도배봉사와 학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평소 폐수종을 앓고 있어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방문하여 집안 곳곳에 피어 있는 곰팡이를 제거한 후 도배봉사를 하였으며 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함께 일을 도와 훈훈한 분위기속에 이뤄졌다.
사랑회 봉사단 최정현 회장은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결손가정 아동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후원활동 및 재능나눔의 손길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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