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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19일 중흥골드스파에서 보조금 관련업무 팀장 및 담당자 2백여명을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김학순 교수(감사교육원)가 보조금 및 회계분야 감사, 보조금 집행절차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직원들의 정확한 업무연찬을 강조했다.
김교수는 “보조금 지원 신청 및 결정, 지원단계별 절차, 정산 등에 대한 관리나 평가가 소홀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정확히 인식하고 예방이 이뤄져야 예산낭비 및 부패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다”며 보조금 업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강조했다.
나주시 고성혁 부시장은 “나주시의 전체 예산 가운데 보조금이 32%를 차지해 대상자 선정과 집행, 정산 등의 전과정이 매뉴얼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보조금을 ‘눈먼 돈’으로 인식해서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꼭 필요한 곳에 지원한다는 원칙을 갖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부패발생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며 업무 담당자들의 엄정한 자세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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