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광양방송국뉴스현장
광양시, 여수·순천 10·19사건 제75주기 광양 추념식 개최 !!희생자·유족의 염원을 담은 추모조형물 제막식도 열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0.20  02:32: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양시는 19일 우산공원에서 여수·순천 10·19사건 75주기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념식은 광양시에서 주관하는 첫 추념식으로 의미가 크다. 이날 추념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  광양시, 여수·순천 10·19사건 제75주기 광양 추념식 개최

추념식은 광양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광양시 여수·순천 10·19사건 추모조형물 제막 행사, 유족 사연 낭독,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추모 연주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추념식에는 광양시 여수·순천 10·19사건 추모조형물 제막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광양시는 2022년부터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와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영령들의 넋을 달래기 위해서 추모조형물 건립을 추진했다. 이는 여수·순천 10·19사건에 대한 위령시설로는 최초로 들어선 조형물이다.

추모 조형물 상단에는 미처 만개하지 못한 동백꽃잎 모양의 구조물을 설치했는데 이는 사건 당시 희생된 청춘을 기리는 의미를 가지고, 실금의 의미는 눈물과 비를 상징한다.

   
 

장민석 총무과장은 “여수‧순천 10‧19사건이 발생한 지 75년이 흘렀다”며 “7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통과 슬픔을 안고 살아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순사건의 진상규명이 단 한 건의 누락없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희생자·유족 신고에 대한 사실조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수·순천 10·19사건 유족 신고·접수 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이다. 현재 광양시는 601건이 접수돼 284건에 대한 사실조사가 완료됐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