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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산고등학교(교장 윤범린) 학생 2백여명은 지난 19일 나주시 일원에서 흡연예방 및 금연 분위기조성을 위한 금연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전개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흡연시도 연령은 점차 낮아지면서 흡연 청소년 인구는 갈수록 늘어나는 요즘 보건소와 청소년들이 나서서, 학교 내 흡연예방과 금연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나주시보건소장(김정희)은 “모든 세포들이 성장, 성숙하는 시기인 청소년기에 흡연을 하면 세포의 성장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특히 뇌세포 등에 치명적이고 강한 중독성을 갖게 한다”며 “청소년기의 흡연은 신체발육과 두뇌 발달에 나쁜 영향을 미치며 여러 가지 성인병을 조기에 발생시키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흡연을 예방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흡연율은 고등학생이 18%, 중학생이 13%로 세계최고 수준인 실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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