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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시민들의 휴식공간 ‘영산강 노을풍경 거징이쉼터’광주광역시 북구 거징이쉼터 조성공사 완료…23일 준공식 개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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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2  18: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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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23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거징이 쉼터에서 북구청장(문인), 지역주민 및 공사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징이 쉼터 준공 행사를 가진다.

거징이 쉼터는 그동안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어 왔으나, 잦은 침수 및 시설물 노후화에 따라 지자체 및 주민들의 개선 요구로 재정비를 시행하게 되었다.

   
   ▲  영산강청 전경

사업 시행에 앞서 인근 지역주민 의견 청취 및 설문조사를 통해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최적의 안을 도출하였다. 주요 사업은 제방 법면 잡목정리, 정자, 포토존, 광장 조성 등으로 쉼터를 조성하였다.

또한 그동안 영산강의 아름다운 조망을 가로막고 있던 제방 비탈면에 형성된 잡목(아카시아 등)을 제거하여 하천 경관을 개선하였고, 여기에 코스모스 군락지(약 1km)를 조성하여 현재 많은 시민들이 찾는 가을철 나들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박연재 청장은 “많은 정성과 노력으로 거징이쉼터를 조성한 만큼 앞으로도 지자체(북구 등)와 함께 지속적으로 잘 가꾸고 관리하여 시민분들께 더욱 아름다운 거징이쉼터를 제공해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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