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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18일 질병관리본부에서 부산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으로 일본뇌염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감염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내로 전파되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신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감염병으로 사망률이 높고, 회복되더라도 신경계 합병증 발생 비율이 높은 질병으로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따라서 일본뇌염 예방접종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추어 총 5회 예방접종을 반드시 받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기초접종 3회 후에 받는 추가접종률이 낮은 편으로, 충분한 면역력 유지를 위하여 만6세와 만12세에 받는 일본뇌염 추가 예방접종에 보호자, 보육시설 및 학교 선생님 등은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는 모기의 활동이 활발하므로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외 활동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긴팔, 긴바지 옷 착용 등)하고 모기유충의 서식처로 의심되는 물웅덩이 등을 발견할 경우 방제가 가능하도록 관할 보건소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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