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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 전남대 교수, “예술교육 맞춤형 교육 부재” 지적광주 서구문화원, 팔색 팔인 톡 ‘상상의 바이올렛’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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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4  00: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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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예술교육의 문제점은 학년별 계층별 맞춤형 콘텐츠의 부재와 일원화된 교재가 없다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 서구문화원이 마련한 ‘팔색 팔인 톡 with 브런치-상상의 바이올렛’ 토크콘서트가 10월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조선판스타 김산옥씨의 사회로 전남대 김상연 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이같은 문제점을 짚었다.

   
 

김 교수는 이어 “각 계층에 특화된 콘텐츠 개발 및 지속성과 확장성을 가질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마련한 토크콘서트는 광주지역 200여개 초중고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용, 디자인, 연극 등 8개 교육 분야의 예술강사 및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 분야의 구분을 떠나 문화예술교육자라는 공통점으로 한곳에 모여 서로의 생각과 시야를 넓히고 교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 교수는 ‘예술교육 콘텐츠 더하기’라는 주제로 국내 예술교육의 문제인식 및 방안, 교육프로그램의 지속성과 확장성, 프로덕션 시스템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대상 계층의 다양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김 교수는 “문화예술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시민예술의 활성화이다”라면서 “시민들의 예술 향유는 유통구조의 핵심이고, 나아가 직접적 향유는 잠재적 문화예술 소비층을 개발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예술교육 상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공감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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