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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경제연구소 이사장(전 기획재정부 차관)은 26일 오후 2시 광주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인재양성 방안’을 위한 워크숍에 참석, ‘돌봄경제 필요성, 현황과 제언’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오군석 광주보건대 교무처장,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 박경원 광주보건대 상담복지학과 교수, 강은숙 광주시 통합돌봄팀장을 비롯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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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도걸(전 기획재정부 차관) |
광주시와 광주보건대는 이날 워크숍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생산적 방향을 구상하는 한편 대학과 지자체의 연계를 통해 통합돌봄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방안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안 이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우리가 함께 보듬고 돌봐야 하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관련 산업을 키우며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바로 돌봄경제”라며 “돌봄은 사람을 위한 투자이자 내일을 향한 투자”라는 견해를 밝힌다.
안 이사장은 이어 “국제노동기구에 따르면 돌봄분야가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건설·제조업보다 고용창출 효과가 높다”며 “내년 예산안에서 대폭 삭감된 돌봄의 한축을 담당하는 사회적경제분야 예산을 되살려 돌봄경제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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