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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광주광역시 선수단이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그 첫번째 주인공은 탁구 서수연(광주광역시청)이다. 서수연 선수는 여자 개인전 CLASS1~2 결승에서 리우 징(중국)과 만나 3대1로 승리했다.
서수연 선수가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 항저우대회가 처음이다. 리우 징 선수는 서수연 선수의 오랜 숙적이다. 리우 징 선수는 지난 2020 도쿄 패럴림픽과 2016 리우 패럴림픽,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서수연 선수를 꺾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3년 첫 국가대표 발탁 이후 2014년부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서수연 선수는 9년 만에 만리장성을 뛰어 넘었고, 마침내 아시아무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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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수연 선수 |
두 번째 금메달은 론볼 정재홍(광주광역시장애인론볼연맹) 선수가 획득했다. 론볼 정재홍 선수는 남자 B8 개인전에서 수다르노(인도) 선수를 21대14로 이겨 금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금메달 결정전에는 정재홍 선수와 정상철(대한민국) 선수가 맞붙었으며, 정재홍 선수가 18대12로 승리했다. 이로써 광주광역시는 장애인아시안게임 론볼 종목에서 2연속 금메달을 획득하게 됐다. 2018 자카르타 장애인아시안게임 론볼 종목에서도 광주광역시 소속 前전 국가대표 김재홍 선수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박진철 선수 또한 남자 개인전 CLASS2 결승에서 차수용(대한민국) 선수와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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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홍선수(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참관단) |
광주광역시청 사격 실업팀 소속 박승우 선수 또한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승우 선수는 혼성 SH2 R4 10M 공기소총입사에서 252.9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1위 이명호(대한민국) 선수와 0.1점 차다. 이명호 선수는 253.0점으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달성했다.
대회 개최 5일차인 26일에는 각 종목의 단체전 예선이 시작되며, 대한민국 선수단은 환상적인 호흡으로 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25일 18시 기준 대한민국은 금메달 10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7개 총 36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종합순위 7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의 목표 순위는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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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구 선수단(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참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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