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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남 함평군은 “함평여자중학교 전교생과 함께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줍깅’ 봉사활동을 지난 2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줍깅은 우리말의 ‘줍다’와 영어의 ‘달리기’(jogging·조깅)를 합성한 신조어로,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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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줍깅’으로 대한민국 국향대전 한바퀴 |
이날 함평여자중학교 전교생과 함평군 인구경제과 직원들은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맞아 축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줍깅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형형색색 아름다운 국화로 가득 찬 축제장을 둘러보며 환경과 건강 모두 지킬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줍깅 봉사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탄소중립을 위한 일상 속 지속적인 실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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