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곡성방송국뉴스현장
곡성군, 양수발전소 유치 당위성 알리기 총력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0.26  01:01: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곡성군(군수 이상철)은 농업군으로 농업이 근간이다. 하지만 좋은 농업정책, 보조사업, 지도사업이 있더라도 일할 사람이 없어서 농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농사를 짓더라도 수확이 어려워 포전거래 확대로 농업소득은 급속도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곡성군의 인구는 1960년대에는 10만 명이 넘었지만, 현재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약 40%이고 연간 출생아 수는 40명 대로 청년인구 비율이 취약한 인구 절벽 상태에 처해있다.

   
   ▲  곡성군, 양수발전소 유치 당위성 알리기 총력

이런 상황 속에서 1조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는 곡성군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는 계기와 함께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곡성 양수발전소 유치는 처음에 주민들이 먼저 나섰다. 양수발전 예정부지인 고치마을에서 발전협의체를 구성하고 나서 주민설명회를 추진하는 상향식 의견수렴 방식으로 주민수용성을 확보했다.

다음으로는 곡성군과 곡성군의회에서 양수발전소 유치에 따른 대응 여건과 전략을 분석해 효율적인 일자리와 주거정책을 수립하고 관광과 농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곡성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의용소방대, 이장단 등과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추석 명절에는 귀성객 대상으로 양수발전소 홍보활동을 이어 나가기도 했다. 더불어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에서는 양수발전소 홍보관을 통해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과 부모들을 명예회원으로 모집하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이어 나갔다.

양수발전소 예정부지는 보성강 지류에 위치해 있다. 이 부지의 주요한 장점으로는 유역 변동이 없는 것, 생태적으로 1등급 지역이나 특별 관리 지역이 포함되지 않은 것, 그리고 수몰 지역이 최소화되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양수발전소의 입지와 관련하여 우리 곡성군은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부터 후보지로 언급됐다. 전형적인 산고곡심의 지형으로 양수발전소 건설에 부합하는 최적의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으며, 수몰지역 주민들이 유치에 적극 찬성하고 있어 주민수용성 부분에서 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