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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산정약용문화교육원(이사장 정기환)은 빛고을 시민문화관 아트스페이스 소극장에서 홍익-동학-독립-민주화로 이어지는 광주정신 *다산 정약용의 과학사상으로 살피는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이번 11월 2일(목)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2023 제16차 다산 콜로키움 및 헌정 음악회' 행사는 (광주시 남구 천변좌로 338번길7 )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이날 콜로키움에서는 (사)다산정약용문화교육원 정기환 이사장의 기조사에 이어 다산과학사상연구회 강동완 회장(전 조선대학교 총장)이 발제하고 광주매일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한 오성수 광주매일신문 이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헌정 음악회는 마재풍경가. 다산 호타령 등 양은희 명창의 판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주요 토론 내용은 동학에서 5.18로 이어진 광주정신, 다산 정약용의 개혁적,실학적 사유, 특히 과학적 사유와 결합시켜 광주 도시의 과학, 산업, 경제, 문화로 승화시켜 광주의 글로컬적인 변화를 모색하는 다산학에서의 다양한 미래 주제를 토론할 예정이다.
한편, 콜로키움 (colloquium)이란 “발표자가 발표를 한 이후 참여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토론 방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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