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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고흥군지부(지부장 조덕훈)는 지난16일 고흥종합문화회관에서 고흥군 관내 8개 농축협 농업인 조합원 18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한 농업인을 위한 농협이동상담실』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고흥종합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날 상담은 대한법률구조공단 박왕규 변호사와 한국소비자원 임옥준 차장이 강사로 나서 농업인을위한 생활법률, 일상생활속 소비자피해 유형 및 대처방법절차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특히 이들 전문가들은 상담실을 찾은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개별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해 좋은 반응이 나왔다.
농협고흥군지부에 따르면 이동상담실은 농협이 지난 1996년부터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인 농촌현장을 관련 전문가와 함께 찾아 매년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는 제도다.
이와 관련 조덕훈 지부장은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인 농촌에서 실제 전문가의 개별상담 등을 통해 각종 피해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방안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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