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5일차인 26일, 광주광역시는 누적 금메달 4개를 달성했다.
탁구 서수연 선수(광주광역시청)의 금메달 획득 소식에 이어 광주광역시청 소속 탁구 박진철 선수가 남자 단식 2체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진철 선수는 차수용(대한민국) 선수를 3대0으로 이겼다.
| |
 |
|
| ▲ 탁구 박진철 |
더불어 론볼 정재홍(광주광역시장애인론볼연맹)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재홍 선수는 남자 B8 개인전 준결승에서 수다르노(인도) 선수를 21대14로 이겨 금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금메달 결정전에는 정재홍 선수와 정상철(대한민국) 선수가 맞붙었으며, 정재홍 선수가 18대12로 승리했다.
이로써 광주광역시는 장애인아시안게임 론볼 종목에서 2연속 금메달을 획득하게 됐다. 2018 자카르타 장애인아시안게임 론볼 종목에서도 광주광역시 소속 前전 국가대표 김재홍 선수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 |
 |
|
| ▲ 론볼 정재홍 |
양궁에서도 금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양궁 김옥금 선수(광주광역시청)가 혼성 W1 복식 결승에서 중국을 144대141로 이겼다. 파트너는 박홍조(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다.
이밖에 조정 김세정 선수(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여자 싱글스컬 PR1 W1x 예선에서 2위 10분50초68을 기록하여 28일 결승에 진출했으며, 육상 정지송 선수(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남자 포환 F41에서 9m87을 기록,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 |
 |
|
| ▲ 양궁 박홍조 김옥금 |
26일 16시 기준 대한민국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24개 총 38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종합순위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중 광주광역시 선수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