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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새로운노동특별위원회(위원장 채은지, 이하 새노동특위)와 광주노동센터는 27일(금) 오후 2시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광주지역 감정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및 보호 방안 개선’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채은지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되었던 ‘2023 광주지역 감정노동자 실태조사에 대한 결과보고’를 중심으로 근본적인 문제와 해법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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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노동특위 정책토론회 웹자보(표지) |
우리 시는 감정노동자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었던 2016년 7월 전국 두 번째로 ‘감정노동자 보호조례’를 제정했지만, 노동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과 시민의식 개선이 여전히 요구되고 있다.
토론에는 △최선희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광주지회장 ‘감정노동자의 실태’ △김미경 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사회복지학부 교수 ‘감정노동자 실태조사 결과의 시사점’ △김창민 광주광역시 노동일자리정책관실 팀장 ‘광주광역시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노력 및 과제’ △이선화 광주광역시노동센터장 ‘감정노동자의 근본적인 문제와 해법’ 등이 발표된다.
채은지 새노동특위 위원장은 “광주시 감정노동자 보호조례 실행 7년을 맞아 실제 현장의 모습을 돌아보고자 준비했다”며 “이번 토론회가 감정노동자의 현실과 관련된 주요 이슈를 다뤄 더 나은 노동환경을 위한 중요한 단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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