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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립박물관 건립 기공식 개최…31일 이순신공원 내 !!전남 동부권 최초 공립 역사박물관의 성공적 개관 위한 ‘첫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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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7  03: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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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31일 전남 동부권 최초 공립 역사박물관인 ‘여수시립박물관’ 건립기공식을 열고 박물관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날 이순신공원 내 박물관 건립부지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기공식은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공사의 시작을 알리고 안전시공을 다짐하기 위한 행사다.

   
   ▲  시립박물관 조감도

정기명 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국악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터치버튼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여수시립박물관은 지난 9월 시공사가 선정돼 1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025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이며, 이순신공원 내 1동 지상 1층으로 전시실과 어린이 체험실, 수장고, 세미나실,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된다.

여수시는 박물관 내부를 채울 유물 구입 및 기증운동을 통해 현재까지 1만 5천여 점을 확보했으며, 전시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기법을 활용해 특별한 여수를 담아 낼 예정이다.

이날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수의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하는 여수시립박물관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도시 여수에서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문화시민의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박물관의 성공적 건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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