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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기독교지도자 심포지엄 개최 !!‘현대 기독교 과제와 개혁 방안’위한 교회와 목회자 역할 고민 14개국 기독교 지도자, 언론인 등 5백여 명 참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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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7  13: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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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독교 과제와 개혁 방안’을 주제로 10월 26일(목)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2023 세계기독교지도자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종교개혁 당시의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기치와 멀어져 있는 현대 교회가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죄사함의 문제를 정확히 해결해 주지 못하는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위기를 돌파해 나가기 위해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  26일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CLF 주최, 2023 세계기독교지도자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기독교지도자연합(CLF)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와 기독교지도자연합(CLF) 한국지부가 주관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14개국 목회자를 비롯해 언론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기독교지도자연합 총재 박영국 목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축하공연, 주제 발표, 주제 강연, 참석 언론인과 패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패널로 나선 인도의 아쉬스 모세스 목사(모세은혜예수그리스도선교회 총회장), 기니의 사쿠보기 자콥 목사(그리스도의사도교회 설립자), 투발루의 피티라우 푸아푸아 목사(투발루기독교회 총재), 독일의 사무엘 쿠덴스키 목사(크리스투스 게마인데 설립자)는 주제 발표에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복음을 듣는다면 기독계가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전 세계에 죄 사함의 복음이 더욱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다.

   
   ▲  2023 세계기독교지도자 심포지엄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CLF 박영국 총재

주제강연에서 기독교지도자연합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기독교 폐단을 극복하는 방안의 중심에 ‘성경’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들과 참석 언론인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답변에 나선 패널들은 '참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가 씻어졌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게 됐음을 간증하고, 이를 자국에서 전파할 것을 다시한번 다짐했다.

   
   ▲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설립자 박옥수 목사

마지막으로 박옥수 목사는 “죄 사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이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다 사하시고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분명히 기록돼 있다. 우리는 그저 그분의 은혜를 믿기만 하면 된다”라며, 참된 복음이 세계 기독교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22일(일) 저녁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고 있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26일(목)부터 장소를 기쁜소식강남교회(서초구 양재동 소재)로 옮겨28일(토) 저녁까지 개최된다. 

   
   ▲  2023 세계기독교지도자 심포지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패널들과 박옥수 목사(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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