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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두바퀴 안전사고제로 탄소배출제로 캠페인 !!섬진강 순창~곡성 36km 구간 지자체 합동 자전거길 안전점검 및 안전수칙 안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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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31  0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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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섬진강 자전거길 이용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과 탄소제로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두바퀴 안전사고 제로, 탄소배출 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31일 환경청·순창군 직원 등 50여명이 순창군 채계산 ~ 곡성군 침실습지 섬진강 36km 구간에 대해 자전거길 노면포장, 배수시설, 안전표지, 안전난간 등 17개 항목의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자전거길 이용자에게 안전수칙 안내 등 안전사고 제로에 힘쓴다.

   
   ▲  영산강청 전경

또한, 섬진강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지역 관광자원을 표기한 자전거길 홍보물(지도) 배포, 곡성 침실습지 구간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탄소제로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힐링 공간으로 기반 여건을 강화한다.

한편,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올해 섬진강 자전거길 종주노선 138km(임실~광양) 중 노후포장 정비, 교량 위험구간 언더패스 3개소 등 약 15km 구간을 정비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박연재 청장은 “섬진강 자전거길 관리 관계기관 등과 지속적인 협의 및 점검을 통해 안전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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