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뉴스현장
여수시, 대한항공 여수공항 취항 재개 ‘환영’코로나19로 운항 중단 후 3년6월만…교통편의 증진, 관광산업 및 여수공항 활성화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0.31  01:57: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여수공항에 대한항공이 3년6개월만 운항이 재개됨에 따라 여수시가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여수~제주 노선은 지난 2020년 6월 코로나19 여파로 운항 중단 후 3년6개월만 취항이 재개되면서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 및 여수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여수시, 대한항공 여수공항 취항 재개 ‘환영’

대한항공은 지난 29일 오후 여수공항에서 정기명 여수시장과 지역 정계인사들을 초청해 여수~제주 노선 재취항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축사를 통해 “해외여행 활성화에 따른 국내 관광수요 급감에도 여수와 제주 간 국내 노선 재개를 결정해 주신 대한항공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대한항공과 지역이 상생하며 공익적 가치를 더욱 높여갈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여수공항은 지난해 제주항공에 이어 지난 2월 플라이강원까지 철수하며, 올해 9월까지의 이용객은 작년 대비 60프로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 여수시는 지난 3월 광양만권 3市 행정협의회에서 올해부터 항공사 재정지원금을 기존 1억 원에서 1억 5천만 원으로 증액했으며, 국토부 및 전남도에 운항 증편 및 재정지원 확대를 건의하는 등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해 힘써왔다.

시 관계자는 “대한항공의 제주 노선 재취항이 여수공항 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후 대한항공의 김포 노선 재취항과 아시아나 및 진에어의 노선 증편을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 여수~제주 노선은 140석 규모의 A220-300기종이 투입되며, 일 1회·주 7회 운행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