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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춘란엽예품전국대회 개최 !!‘양재플라워페스타’ 연계 수도권 개최로 업계 활성화와 화합의 장 마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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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31  0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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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화훼사업센터는 한국춘란의 대중화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5회 양재플라워페스타’와 함께 ‘제30회 한국춘란엽예품전국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춘란은 농업 분야 신성장동력을 갖춘 작물로 2014년 공사 경매 개장 이후 224억 원의 누적 경매실적을 달성 중이며, 특히 코로나 이후 침체된 거래 활성화를 위해 공사는 올해 ‘찾아가는 지역순회 경매’를 도입해 춘란업계 분위기 전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전국대회 또한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에서 개최해 많은 신규 관람객 유치가 기대된다.

   
   ▲  제30회 한국춘란엽예품전국대회 안내 포스터

이번 대회는 공사와 (사)한국난문화협회와 공동 주최하며, 한국춘란의 과거·현재·미래를 조명하고 도시농업과 귀농귀촌을 통한 춘란 산업화 전반을 홍보하기 위해 ▲ 명품 춘란 대회 수상작 전시 ▲ 춘란 심어주기와 나눔 행사 ▲ aT센터 현장 경매(11.3.금) ▲ 춘란 협회 특별판매전 ▲ 난 클리닉과 관련 자재 안내 ▲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난초를 사랑하는 전국 동호인의 관심과 출품을 환영하며, 방문객 관람은 무료로 운영된다.

이은석 화훼사업센터장은 “제30회 한국춘란엽예품전국대회의 수도권 유치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춘란의 고귀한 가치를 동호인들은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 춘란 산업 저변확대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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