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전남도,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속도 !!1차 민관협의회서 1단계 4.1GW 사업계획 공유논의, 주민설명회 등 거쳐 최종안 마련해 12월 산업부 신청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01  01:48: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31일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제1차 민관협의회를 열어 민간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및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계획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전남도가 제출한 전남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계획(안)은 신안 8.2GW 해상풍력단지 가운데 1단계 사업인 12개 발전단지 4.1GW 사업이다.

   
   ▲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민관협의회

주요 내용은 ▲지자체 주도 입지 발굴·단지 배치 계획 ▲한전이 선(先) 투자 예정인 공동접속설비 등 전력공급 계획 ▲주민 참여형 이익공유 등 지역 상생 방안 ▲지자체 주도형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추가 수익 예상금 및 활용계획 등이다.

이날 상정된 사업계획(안)은 11월 3일부터 약 2주간 일간신문 공고, 전남도와 신안군 누리집 게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집적화단지가 지정되면 해상풍력 발전량에 따른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최대 0.1에 해당하는 금액이 지자체에 부여된다.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추가 가중치 수익은 계획된 단지가 조성 완료되는 시기인 2029년부터 단지별로 순차적으로 발생되고, 연 최대 600억 원 정도로 예상된다.

전남도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수익금으로 해상풍력 발전단지 및 송전선로 경과지 주변 주민들에게 주민소득사업, 공공·복지사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해상풍력사업은 바람연금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살고 싶은 전남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은 지역주민,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가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충분히 들어 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민관협의회는 이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앞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민관협의회, 주민설명회 등을 통한 주민 의견 수렴 결과와 해양입지 컨설팅 결과를 종합해 주민 수용성과 환경성을 제고, 완성도 있는 사업계획을 작성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중 산업부에 신청해 내년 상반기 중으로 집적화단지 지정 승인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