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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건설공사 복공판 자재 2단계에 재사용으로 예산 절감’ 주장에 대해
광주시는 도시철도2호선 등 모든 공사현장에서 안전문제를 가장 중시하고 있으며, 특히 복공판은 1일 평균 수만대의 차량을 지탱해야 하는 핵심자재여서 안전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지하철공사에 사용하는 복공판은 강도가 보장된 신품을 사용하고 있고, 도시철도2호선 2단계 공사에도 안전을 위해 신품 사용을 규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만약 1단계에 사용된 복공판을 2단계 공사현장에 재사용해야 한다면 안전을 위해 ‘자재 100% 품질시험’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다며, 이는 복공판 1장이라도 불량품이 섞여 추락한다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자재 100% 품질시험을 시행한다면 소요비용은 1482억원으로 추산되어 예산 절감 효과가 없다.
※ 품질시험비용 : 148,200백만원
약 130,000매(1단계 설계물량) × 1.14백만원(전국 복공판 시험비 견적단가 평균) = 148,200백만원
‘1단계 복공판 전수 품질시험(1,482억)할 것이 아니라, 200장/1회 품질시험(5억) 해도 법적 하자 없음’ 주장에 대해
광주시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에 따라 신규 투입자재에 한해 품질검사를 200장/회 적용하고 있다.
앞서도 밝혔듯이 만약 1단계에 사용된 복공판을 2단계 공사현장에서 재사용한다면 안전 담보를 위해 ‘자재 100% 품질시험’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며, 현재 1단계에 사용 중인 복공판은 주로 교통량이 많은 대로에 설치돼 시내버스, 화물차량 등 매일 수만대의 차량이 4년 이상 장기간 반복하중을 받은 자재여서 변형 및 부식 등에 따른 자재강도를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복공판 재사용이나 재사용 자재 품질시험 200장/1회 샘플링 검사 주장에 대해 법규상 근거가 없고...
품질기준에 적합하여 복공판을 재사용할 경우에도 기존 자재구매 협약을 취소하고 재선정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도시철도1호선 공사 당시 복공판 재사용’과 ‘복공판 납품가 재조정 관련 소송 중’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광주시는 도시철도1호선 공사 당시 복공판 재사용은 없었으며, 현재 복공판 관련해 소송 중인 사건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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