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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 부설초, 전국 교육대학교 최초‘ IB PYP 프로그램 ’후보학교 승인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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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02  02: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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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대학교 최초로 IB 후보학교가 탄생했다. 광주교육대학교(총장 허승준)는 광주부설초가 지난 10월 25일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본부로부터 IB 후보학교(초등학교 PYP 과정)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광주부설초등학교는 지난 1월부터 IBO로부터 IB 관심 학교로 지정받아 IB 철학을 이해・공유하며, IB 워크숍 참석, IB 인증학교 방문 및 수업 참관, IB 전문가 초빙 연수 등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 등 IB 후보학교 승인을 위한 노력을 하였으며, 무엇보다 학생의 학습 역량을 키우는 ‘가르치지 않는 내일교실’ 운영에 초점을 맞춰 노력한 결과 후보학교로 승인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  광주교육대학교

광주부설초등학교는 관심 학교 시기부터 ‘가르치지 않는 내일교실’이라는 슬로건 아래 ‘10년 후 질문 잘하는 사람, 평가 잘하는 사람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학생주도형 탐구수업을 실천해왔다. 특히 예습-탐구 수업-복습의 시스템을 적용하여 학생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업 형태는 IB PYP 운영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다음 달 11월 15일(수)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에도 학부모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교육대학교 또한 IB 관심 학교 시기부터 이어져 온 광주부설초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예산・행정적 지원을 지속하여 IB PYP 교육환경 구축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광주부설초등학교는 향후 IB 본부에서 지정된 컨설턴트를 통해 IB 교육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속적인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 IB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따라 학생들은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전 교원들의 IB 공식 워크숍 참여 등 최종 IB 월드스쿨 승인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게 되었다.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허승준은 “학생의 주도성이 살아 숨 쉬는 ‘가르치지 않는 내일교실’이 IB 후보학교 승인으로 더욱 힘차게 발돋움할 수 있는 동력을 얻었다. 이에 광주교육대학교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광주부설초 교육공동체의 노력에 감사함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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