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31일 군청 잔디광장에서 실제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3년 무안군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청사 내 직원 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갑작스레 발생하는 지진을 대비해 재난위기의식 고취를 위해 행동요령교육 등이 이어졌다.
| |
 |
|
| ▲ 무안군 2023년 지진대피훈련 실시 |
훈련은 오후 2시 정각 지진훈련 경보가 발령되는 즉시 시작됐다. 이를 기점으로 직원들은 책상이나 탁자 밑으로 몸을 보호하고 지진훈련경보가 끝나는 3분 뒤 훈련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계단을 이용해 건물 밖으로 빠져나와 군청 광장으로 대피하여 지진행동요령 안내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산 무안군수는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에 대한 안전지대가 아니며 서해안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단층들이 재활성화되고 있어 지진 위험요소가 많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평상시 반복된 훈련과 교육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