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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지역 고유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 및 생태계교란생물의 위해성 인식 확산을 위하여 11월 2일 제주시 우당도서관 일원에서 생태계교란생물 홍보 및 퇴치행사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재)제주테크노파크,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 등과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는 매년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해 생태계교란생물 제거‧퇴치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번 행사는 지역민에게 생태계교란생물에 대해 알리는 리플릿 배포 등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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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청 전경 |
이번 제거대상 주요종인 ‘서양금혼초 및 환삼덩굴’은 환경부에서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국내 고유 생태계에 큰 피해를 주고 있어 적극적인 퇴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생태계교란식물은 번식 속도가 빨라 뒤덮인 곳은 식물종다양성이 크게 감소되므로 제거가 필요하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퇴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생태계교란 생물의 강한 번식력으로 인해 퇴치가 쉽지 않은 만큼 지역사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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