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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병영면(면장 임병호)은 지난 15일 병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친환경농업 신규 실천 농가 56명을 대상으로 천연농자재 제조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병영면은 경지면적의 35%인 261ha를 무농약 이상 친환경인증을 취득할 계획으로 그동안 3회에 걸쳐 자체 친환경 실천 교육을 실시했으나, 신규 친환경 실천농가는 시료채취부터 인증까지의 이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교육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날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유영훈 병영․옴천면농업인상담소장이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송옥철 친환경연합회 병영면지회장이 천연 유화제, 황토 유황 제조법을 시연하면서 무제초제 및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신규 친환경 실천 농업인들은 종자 소독법 및 친환경 농자재 제조법에 대한 실습을 통해 친환경농법에 자신감을 갖고 인증이 실효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 가자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자리가 되었다.
임병호 면장은 “갈수록 치열해져 가는 농업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친환경농업만이 확실한 길이다”며 “거짓 없는 안전한 친환경농산물 생산해 농가 소득 증대와 환경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 잡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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