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와 더불어 57여명 광주여협합창단이 펼친 화려한 퍼포먼스, 그리고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합창곡을 통해 강기정 광주시장 부인 유귀숙 여사, 정진희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 김경례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광주여협합창단 가족, 친지들 그리고 문화를 사랑하는 광주시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손뼉 치고 호흡하며 동화되어 어우러진, 그리하여 아름다운 광주의 가을밤을 더 짙게 물들인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공연 첫 순서로 여협 어울림중창단의 N.Ried 곡 Mother of mine(나의 어머니)와 H.Purceel곡 Strike the viol(악기여 깨어서 연주하라)로 장식했다.
이어 아카펠라 합창으로 The water is wide(그 바다는 너무 넓어요), 한성훈 곡 ‘별이 되어 남은 사랑’ ‘그대는 내 모든 것’의 연주는 변해 가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 영원한 사랑의 시는 서정적인 선율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욱 충분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특별 출연으로 광주하와이안 훌라단의 ‘Above all’, ‘Lovely Leland’ 곡에 맞추어 추는 하와이안 훌라춤은 멋진 볼거리로 관객을 매료시켰으며, 소프라노 김혜미&빅맨싱어즈의 연주는 소프라노의 아름답고 매혹적인 목소리와 빅맨싱어즈의 어우러짐이 공연의 분위기에 즐거움을 한층 더하게 했다.
이어 광주여협합창단의 김귀자 편곡 ‘스마일&연가’ 이탈리아 ‘칸초네’ 메들리, 윤학준의 ‘꼭 안아줄래요’ , 황철익 곡 ‘꽃 파는 아가씨’ 김귀자 편곡 ‘그리움’ ‘약속’ ‘여고 시절’ 메들리연주와 앵콜 곡 ‘울릉도 트위스트’ 등은 관객들과 어우러져 부를 수 있는 밝고 신난 곡들이었는데, 박병국 지휘자의 열정적인 지휘와 함께 모두 손뼉 치며 함께 즐기는 그야말로 다음 공연이 기대되는 꿈의 무대가 되었다.
지난 2015년 4월 창단한 광주여협합창단은 정진희 단장, 남영숙 단무장, 박병국 지휘자, 이유정 반주자를 비롯 30대부터 80대의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이웃사랑 찾아가는 음악회, 정기연주회, 대구세계합창제, 광주합창제, ACC 주관 생활예술프로젝트 기획공연, 이탈리아 피렌체 국제음악&예술 페스티벌’ 참가,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오픈 경연 시니어 동성콰이어 부문 1위(Winner of the Catergory)인 은메달(SILVER DIPLOMA-LEVEL Ⅵ), 2023 부산국제합창제 초청연주회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매년 문화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공연을 무대에 올리는 등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 빛고을 광주에서 합창음악을 통한 문화의 대중화와 생활화 등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