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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일 포럼 더불어광주 상임대표, 광주광역시-화순군 통합으로 미래도시 성장 기반 만들자 !!광주 첨단산업도시 조성, 화순 바이오산업 육성 상생 전략…‘공론화’ 통해 당정 힘 모아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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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06  21: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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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더불어광주 양형일 상임대표가 광주시와 화순군을 통합하는 도시 광역화 정책을 제안했다.

풍부한 용수와 용지, 청정 대기질과 우수한 자연환경은 미래도시 성장의 필수 항목이라는 관점에서 두 도시의 통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담긴 제안이다.

   
 

양 대표는 5일 "양 도시 통합은 광주시의 첨단산업 유치 전략과 화순군의 바이오 의학 산업 육성책이 상생하는 중요한 키워드" 임을 강조하며 "총선 국면을 통해 공론화 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는 차원에서 당정이 힘을 합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대표는 "대구광역시는 이미 달성군과 군위군을 통합해 광주시 3배 면적의 미래도시 건설에 착수했다"는 사례를 제시하며 "광주시도 이같은 지방 광역도시도 메가시티 조성 경쟁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도시 통합에 발 빠르게 나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서 양 대표는 이를 위해 광주 지하철 1호선을 화순까지 연장하고, 광주 순환도로와 화순을 잇는 도시 고속도로 건설 필요성을 덧붙였다.

양 대표는 조선대학 총장, 제11대 동구 국회의원을 지내고 문재인 정부 주 엘살바도르 대사를 역임했으며, 22대 총선 광주 동남을 선거구 출마 예정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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