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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군수 안병호)이 모든 군민들이 참여하는 건강실천을 위해 ‘전 군민 운동하기’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7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30개 자연마을 건강지도자, 보건기관 공무원 60여 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
또 전문강사를 초빙해 신체활동의 중요성, 생활체조 등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16일에는 함평군생활체육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함평군은 25개 보건기관과 마을건강지도자가 중심이 되어 마을별로 ‘전군민 운동하기’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한편, 적극적인 홍보로 참여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나트륨 줄이기 등 식생활개선, 비만관리, 감염병 예방교육을 함께 추진해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운동, 생활체조 등 운동문화 확산으로 건강한 함평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마을별로 ‘백세건강 운동실천 우수마을’을 선정하는 등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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