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노형욱 전 국토교통부장관, “한전 전력그룹사 ‘정권 눈치보기’ 그만둬야 ”에너지공대 올해 출연금 398억원 납부 촉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08  01:26: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세계 최초의 ‘에너지 특화 연구·창업 중심 대학’을 표방하고 있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너지공대)가 출연금 축소에 이어 한전 전력그룹사의 분담 출연금 미납으로 심각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에너지공대는 윤석열 정부로 바뀐 지난해부터 산업자원부의 표적감사를 비롯해 출연금 축소, 총장 해임안 이사회 상정 등 어려움이 끊이지 않는데다 전력그룹사의 분담 출연금 미납까지 겹쳐 설상가상인 상황에 처해 있다.

   
 

노형욱 경제·국토교통연구소장(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7일 위기에 놓인 에너지공대를 방문해 윤의준 총장, 박진호 연구부총장, 이세준 미래전략실장 등과 돌파구를 찾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노 소장은 “전력그룹사는 에너지공대 설립에 관한 기본협약서에 따라 에너지공대 출연금을 분담하고 있고, 올해 전력그룹사가 분담해야 할 출연금은 당초보다 30%가 삭감된 398억원이다”며 “하지만 11월까지 단 1원도 납부하지 않고 있는 것은 전력그룹사들의 ‘정권 눈치보기’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노 소장은 “재무위기에 처해 있는 한전도 올해 출연금 708억원을 납부했다”며 “전력그룹사들은 출연금 축소로 운영난을 겪고 에너지공대의 숨통을 더 이상 조이지 말고 빠른 시일내 출연금을 납부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전과 그룹사가 올해 에너지공대에 분담해야 할 출연금은 당초보다 30% 줄어든 1,106억원이며 이 가운데 한전이 708억원, 전력그룹사가 398억원을 에너지공대에 납부해야 한다.

한편, 전력그룹사는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남부·남동·중부·서부·동서발전, 한전KPS, 한전KDN, 한전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등 10곳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