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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일 전 국회의원, 광주 동구에 첨단 디지털 콘텐츠 교육시설인 영재교육센터 건립 주장 !!신규 유입된 젊은 세대 자녀들에 대한 교육 욕구 해소와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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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08  01: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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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총장을 지낸 교육전문가 양형일 전 국회의원이 ‘광주 영재교육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양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 주 엘살바도르‧벨리즈 특임대사 직을 맡아 3년여 시간동안 해외생활을 하면서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발전상은 결국 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열정이 빚은 결과임을 거듭 확인했다"며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차별화된 영재교육 센터를 광주에 설립하자"고 20일 제안했다.

   
   ▲  양형일

양 전 의원은 "세계는 지금 도시경쟁력의 총화를 통해 국부를 일궈내는 추세에 놓여있다"고 밝히며 "미래 꿈나무들을 창의적 인재로 양성하는 노력은 곧 광주의 도시경쟁력을 도약시키고, 국가발전의 초석을 놓는 핵심 과정이다"며 영재교육센터 설립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서 "도시학자 찰스 랜드리는 21세기는 지금 시민들의 창조성 지수가 국가발전의 바로미터가 되는 창조도시의 시대라 정의했다"고 말하며 "창의적 인재 육성은 창조도시를 만들어가는 근본 동력이다"고 덧붙였다.

또 양 전 의원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영재교육센터는 첨단 디지털 콘텐츠를 갖추고, 창의체험을 통한 지식습득에서 자가 학습까지 망라하는 세계적 수준의 종합교육센터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환경 친화적 뛰어난 조형미를 갖춘 교육센터가 기존 인프라인 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되면 관광명소로 떠오르면서 광주의 도시브랜드로 자리매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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