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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최향동)과 노동조합(위원장 김정현)이 계약 관련 서류 일체를 공개하고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참여자치21 등이 제기한 허위 사실을 적극 반박했다.
광주환경공단은 참여자치21의 성명서 및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기자회견에서 제기한 문제와 관련해 계약서류 일체(공사원가 산출자료, 최초 견적서, 계약내역서, 변경계약 등)를 공개하고 인사 · 계약 비리에 대한 반박 설명회를 9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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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자치21 제기 의혹 관련 설명회 |
이날 자리에서는 계약서류의 내용과 인사 단행에 관해 설명하였으며 참여자치21이 9일 오전 성명서를 통해 추가로 요구한 수의계약 자료 등도 공개됐으나 참여자치21를 비롯한 시민단체에서는 단 1명도 참석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공단과 노동조합은 다시 자료를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참여자치21에서 오늘 제기한 자료 요청 건에 대해서 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개최일인 16일 이전 일정을 정해 알려줄 것을 요청하고, 검증 후 비위 사실이 없을 시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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