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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상황을 가정해 비상저감조치 훈련 및 점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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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3  23: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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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11월 1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국 17개 시도 및 11개 관계부처*와 함께 ‘초미세먼지(PM2.5)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 국무조정실,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  영산강청 전경

이번 훈련의 목적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관별 비상저감조치 대응 역량과 협조체계를 점검한다.

2019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5번째인 이번 훈련은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관리 표준 지침서(매뉴얼)’에 따라 11월 13일 오후 5시 10분에 전국 17개 시도에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현장 및 서면 훈련을 진행한다.

현장 훈련은 △공공사업장 가동 단축(시도별 1곳),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 제한(시스템 점검, 과태료 미부과), △사업장 점검(첨단장비 활용) 등을 실시하고, 서면 훈련은 △재난문자 발송, △화력발전 감축운영 등을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시행한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훈련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여 범정부적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며,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시행되는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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