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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는 13일 글로컬대학30 본 지정 평가에 순천대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글로컬대학30 선정으로 순천대는 5년간 국비 1,000억 원을 포함해 정부의 범부처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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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컬대학30 본 지정 대비 연관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또한 전라남도와 순천시에서도 1,10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 존립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그동안 문화관광국을 컨트롤타워로 정하고 관련부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수차례의 회의와 실무협의를 거쳤으며, 지역산업 발전계획과 연계한 그린스마트팜, 우주항공․첨단분야, 애니메이션 등 특화분야 중심 전략으로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을 준비해 지난 6월에 예비대학으로 지정됐다.
본지정을 위해 순천시장은 순천대총장과 공동위원장으로 예비지정부터 본계획 실행까지 지산학 협력 기반을 완벽하게 구축하여, 작지만 단단한 대학의 지속 가능한 여건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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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컬대학30 선정을 위한 지산학연 업무협약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글로컬 대학30 본 지정으로 지방대학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병운 총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전라남도 외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순천대학교와 협력하여 그린스마트팜, 애니메이션, 문화콘텐츠, 우주항공, 이차전지 등 특화 분야 중심의 강소기업 육성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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