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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1일 지역 하천인 화순천의 정화 활동을 위해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화순형 생태학습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주민 3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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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공 던지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 |
이번 행사에 사용된 EM 흙공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새활용(업사이클링) 지도자 양성 과정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만들어졌다.
EM 흙공은 효모, 유산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이 들어 있는 EM 효소와 질 좋은 황토를 배합해 만든 공이다. 수질 정화, 악취 제거 등의 기능으로 각종 유해 물질로 오염된 하천을 살리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화순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이 환경 보호 활동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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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공을 던지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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