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5,386명 시민, 금호타이어 이전 찬성!” “금호타이어 노사가 이전에 적극 찬성, 범시민운동 적극 협조”광주송정역세권 발전 범시민운동본부 출범하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14  21:57: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송정역세권 발전 범시민운동본부(공동대표 : 임한필․전창현, 이하 범시민운동본부)는 13일 오후 2시에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최대 숙원인 광주송정역세권 발전 및 금호타이어 이전 문제 등을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결집하는 출범식을 개최했다.

1부 시민토론회에서 ‘광주송정역세권 발전의 중요성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조진상 동신대학교 명예교수는 “금호타이어부지 용도변경에 따른 도시계획 사전협상제를 적극 활용해서 공익과 사익의 조화를 추구해야 한다”며, “금호타이어도 먼저 용도 변경만 하고 부동산가치만 올려 놓고 실제로는 공장 이전을 차일피일 미룰 수 있다는 세간의 의심, 소위 ‘먹튀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공장 이전에 대한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11월 13일에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광주송정역세권 발전 범시민운동본부 출범식에서 시민토론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토론회에는 금호타이어 노동조합 임성진 사무국장과 미래성장산업담당 유정선 상무가 참여해서 노사가 금호타이어 이전에 찬성하고 범시민운동본부 활동에 적극 협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부 결의대회에서는 범시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상임위원, 사무총장, 사무국장, 고문,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또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에게 시민대표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5,386명(온라인 817명, 오프라인 4,569명)에게 받은 서명지를 전달했다. 짧은 기간 동안 5천명이 넘는 시민들에게 금호타이어 이전에 찬성하는 서명을 받은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  11월 13일에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광주송정역세권 발전 범시민운동본부 출범식에서 참가한 시민들이 서명한 판을 들고 '시민이 나선다' 구회를 외치고 있다.

박병규 청장은 “‘과연 금호타이어가 이전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을 그동안 시민들이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출범식에 참가한 시민들의 열의를 보니까 가능하다는 것을 느겼으며, 앞으로 시민 의견을 경청하며 금호타이어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방안을 찾는데 광산구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김태완 의장 또한 “이제 시민들의 뜻대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광산구의회도 시민의 뜻을 꼭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 광산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 사회단체 및 광주송정역 인근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등 21개 단체에서 500여 시민들이 참여하였다. 광주 관문이자 호남 교통의 중심으로 떠오른 광주송정역을 둘러싼 각종 현안을 시민 주도로 해결하기 위해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범시민적 대응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  11월 13일에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광주송정역세권 발전 범시민운동본부 출범식이 개최되었으며, 결의대회 행사에 공동대표, 상임위원, 고문,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앞으로 범시민운동본부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해결을 바라는 시민의 뜻을 모으는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및 거리 캠페인을 KTX광주송정역, 유스퀘어,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 시의회, 광산구, 광산구의회, 금호타이어 노사등과 간담회를 추진하고 협약식을 맺는 등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의사를 대변하고 지역의 묵은 현안을 해결해나가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  11월 13일에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광주송정역세권 발전 범시민운동본부 출범식이 개최되었으며,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시민 500여 명이 함께 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