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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박연재)은 11월 14일을 시작으로 2일 동안 토지매수사업 대상지역 내 거주하는 지역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토지매수 현장민원실 및 주민설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지매수사업은 5대 광역 상수원* 상류에 위치한 토지를 매수하여 오염원을 제거하고 수변녹지로 조성·관리함으로써 상수원 수질을 개선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가치실현을 위해 200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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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민원실 운영 |
* 주암호, 동복호, 상사호, 수어호, 탐진호
현장민원실 및 주민설명회는 노령화로 인한 거동불편, 정보부족, 매도신청서 작성상 어려움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토지매수사업 업무지침 개정사항 안내 및 주민의견 청취를 위해 추진하는 행정서비스이다.
운영되는 지역은 토지매수 대상지역 내 오염유입 부하량이 높은 각 호소별 중점관리대상 하천으로, 이번에는 수어호(수어천), 탐진호(신덕천)을 선정하여 광양시 진상면 지계마을·구황마을은 14일, 강진군 옴천면 계원마을·연동마을은 15일 각 마을회관에서 운영된다.
운영내용은 토지매수 및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직원이 현장에서 상담·신청·접수까지 1:1 원스톱 서비스 제공과 토지매수사업의 중요성 홍보 및 매수토지 관리에 따른 불편 사항 등의 민원 접수가 병행될 계획이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맟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토지매수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매수토지는 친환경적으로 조성되어 상수원 수질개선과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이며, 매수토지 관리에 지역주민도 함께하는 만큼 토지매수사업에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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