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영암방송국뉴스현장
영암군 대표단, 중국 후저우시서 자매결연 20주년 교류 !!후저우시 초청으로 3박4일간 기념회견·행사, 청소년 홈스테이 등 진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20  22:40: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우승희 영암군수를 포함한 영암군 대표단이, 13~16일 자매도시인 중국 후저우시를 방문해 두 도시의 우호관계를 돈독히 했다.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회견·행사, 후저우시 주요시설 방문, 청소년 홈스테이 등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은, 후저우시의 초청에 따라 이뤄진 것.

   
   ▲  영암군 중국 후저우시 교류

영암군에서는 영암여고 학생 19명이 함께 해 중국문화 체험, 한국문화 홍보의 기회를 가졌다.

영암군 대표단은 13일 후저우시청에서 천하오 후저우시 당서기와 순시엔룽 시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을 포함한 후저우시 관계자들과 회견을 가졌다.

이날 회견에서는 후저우시의 지난 발전상과 향후 사업들을 소개됐고, 영암군의 주요 시책, 영암군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후 영암군 대표단은 후저우시 개원명도호텔로 이동해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양 도시 교류 사진전 관람으로 문을 연 기념행사는, 결연 20주년 기념 회고 영상 상영, 자매결연 20주년 우호교류협력 강화 공동선언문 채택, 기념품 교환, 문화예술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두 도시는 인문·경제·탄소중립·청소년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과 영암군의회 및 후저우시인민대표대회 간 교류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미래지향적 발전과 상생으로 나아가갈 것을 결의했다.

기념행사를 마친 영암여고 학생들은 자매학교인 중국 행지중학교 학생들의 가정에 초대돼 청소년 홈스테이 활동에 들어갔다.

두 도시 청소년들은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양식을 경험하며 우정을 쌓았다.

홍갑선 영암여고 교감은 “이번 방문이 양 도시의 활발한 교류로 이어져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상호 이해 속에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14일 영암군 대표단은 후저우시 올림픽센터를 방문해 스마트 로봇을 활용하고 있는 스포츠시설을 살폈다.

이어 후저우시 대표 문화유산인 의고촌과 노촌, 난쉰구전에서 유적지 경관 조성과 영상기술 적용 사례를 배웠다.

대표단은 영암여고와 행지중학교 학생들의 교류활동을 참관하고, 두 도시의 교육 분야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방문의 소득으로 영암군은, 양 도시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구체적 교류 확대 방안을 교환한 것을 꼽았다.

특히, 후저우시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영암군의 관광·스포츠 분야 발전에도 많은 시사점을 얻었다는 평가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는 실질적인 교류 확대 비전과 방안을 공유했다는 데 의의가 크다. 영암군과 후저우시 양 도시 간의 활발하고 긴밀한 교류가 두 도시 미래세대에 큰길을 터주는 역할을 하도록 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중국 후저우시와 2003년 국제자매결연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우호교류단 파견, 학생 홈스테이 방문, 경제·문화·체육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