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재명의 기본사회 연구소 오경훈 소장 “일회 용품 규제 정책 지속 촉구”“윤 정부 국정 과제인 일회용퓸 규제 철회는 무능, 무책임의 결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22  04:08: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재명의 기본사회 연구소(소장 오경훈)'는 21일 정부의 일회용품 사용 규제 철회 결정에 대해 “일회용품 규제는 어떤 방식으로든 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구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정부에서 일회용품 사용량 감축 정책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놓고 규제를 철회한다는 것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정부에게 ‘왜 한국만 환경 정책이 거꾸로 가고 있는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  오경훈 소장

그러면서 “환경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 한국의 1인당 연강 플라스틱 포장재 소비량은 67.4kg으로 세계 2위 수준이다”며 “환경 규제를 대폭 강화해도 부족할 판에 환경부가 앞장서 기존 규제마저 없애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지난해 환경부가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일회용품 규제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응답자가 87%에 달했고, 지난 2021년 시행한 국민권익위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3%가 ‘일회용품 사용규제 강화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답했다”며 “국민들도 불편함을 감소하고 일회용품 사용량 절감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하는 추세에서 환경 정책을 후퇴시키는 것은 미래 세대 앞에서 부끄러운 일이다”고 덧붙였다.

오경훈 소장은 “불편과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규제일수록 시행 전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며 “정부는 지금이라도 일회용품 규제 정책을 되살리고 정책의 부작용과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과 소통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