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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시정연설 통해 신안군 청사진 제시 !!2024년도 예산안 6,708억 원 편성, 9대 분야 군정 운영 방향 제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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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2  05: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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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 20일 제316회 신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4년도 예산안 설명과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박우량 신안군수는 “내년도 정부예산의 긴축재정에 따라 신안군의 모든 분야의 세출예산을 뒷받침하는 지방 보통교부세가 대폭 축소될 예정임을 고려하여 민선 8기 군정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재정 운영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예산 편성과 효율적 예산 운용으로 군 재정 건전성을 유지 관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2024년 예산안 설명 시정연설

또한, “군민들이 섬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당당한 신안 만들기에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년 성과로 공모사업 국․도비 866억 원을 확보, 문화관광부 주관 ‘2023년 문화의 달 행사’의 성공적 개최, 전남․광주지역의 숙원 사업인 흑산공항 건설 국립공원위원회의 심의통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K-관광 섬 육성 사업 선정,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 5개 도서로 확대 등을 들었다.

한 해 동안 선도 수선화 축제를 포함한 12가지 꽃 축제와 10가지 수산물 축제가 군민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이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군민들에게 전달하였다.

세계적인 명소가 된 퍼플섬에 매주 평균 9천여 명이 방문하고 있고, 임자도 튤립 축제에는 8만여 명이, 팔금 유채꽃 축제에 3만 3천여 명이, 수국의 섬, 환상의 정원이 있는 도초도에는 2만 명이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많은 관광객이 섬을 방문하여 신안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추진해 왔던 1섬 1뮤지엄 사업, 1섬 1정원화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여 1004섬 신안의 우수한 자연경관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문화예술, 꽃, 나무를 주제로 한 섬 특화 정원 도시의 기반 구축을 통해 신안군 전체를 품격 있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꾸어, 모든 이가 공감하고 행복할 수 있는 신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2024년 군정 운영 방향에는 군민들이 섬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신안을 만들기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이 꽃피는 1004섬 추진 ▲사계절 꽃피는 섬 조성을 통한 신안군만의 정원정책 실현 ▲친환경 농축수산업 고소득 전략사업 집중 육성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통한 평생 연금 수혜 범위 확대 ▲균등한 복지 실현 및 전국 지자체에서 앞서가는 복지정책 추진 ▲신안교육에도 희망이 샘솟는 교육정책 추진 ▲세계적인 해양 생태의 중심 지역 정책 추진 ▲맞춤형 통합 교통복지 구축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 구현 등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신안군은 2024년 예산 규모를 올해보다 0.88%, 60억 원이 감소한 총 6,708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4.36% 감소한 6,190억 원, 특별회계는 75.3% 증액된 518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하였다.

박우량 군수는 “군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군정을 지속 이끌어 갈 계획이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신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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