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완도방송국지역소식
‘완도 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 시동 건다 !!해수, 갯벌, 해조류 등 해양자원 활용 16개 치유 요법 시설 갖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23  03:12: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연면적 7,740㎡ 규모, 총 16개의 치유 요법시설을 갖춰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다.

국내 최초로 건립된 완도 해양치유센터(전남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61번길 94)는 해양치유산업의 핵심 시설이다.

   
   ▲  완도 해양치유센터 전경

센터 1층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해수 풀인 ‘딸라소풀’ 등 5개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딸라소풀’에서는 수중 노르딕 워킹 등 각종 수중운동과 에어 버블을 통해 수압 마사지를 할 수 있으며, 이는 전신 이완과 통증 완화, 근육통 해소에 도움이 된다.

‘해수 미스트’는 해수를 미세한 입자로 분사하여 해양 에어로졸을 흡입함으로써 호흡기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되며, ‘명상 풀’에서는 몸을 물 위에 띄운 상태로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스트레칭을 하면 긴장 완화, 스트레스 및 불면증 해소 등에 효과가 있다.

‘머드 테라피’는 완도에서 채취한 천연 머드를 몸에 바르면 독소 배출, 피부 개선 등에 좋고, ‘해조류 거품 테라피’는 해조류의 영양 성분을 거품화 해 전신에 발라 마사지하면 피부 재생 및 개선에 도움이 된다.

‘명상 풀’과 ‘해조류 거품 테라피’는 시범운영 기간 체험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꼽혔다.

2층에는 11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먼저 건강 측정실에서 체형 분석 및 피부 상태 측정 후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11개 프로그램은 해수 풀, 스팀 샤워, 비쉬 샤워, 바쓰 테라피, 저주파 테라피, 해조류 머드 랩핑 등 습식 테라피와 오감을 테마로 한 컬러, 소리, 음악, 향기, 스톤 테라피 등 건식 테라피로 구성됐다.

‘해조류 머드 랩핑’은 해조류 또는 해조류 분말을 해수 또는 머드에 섞어 피부에 도포하면 붓기 및 관절염 통증 완화, 피부 개선 등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필라테스, 요가 등을 할 수 있는 GX룸과 휴식과 함께 차, 다과 등을 즐길 수 있는 휴게 공간이 있다.

지난 9월 21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총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추진했으며,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만족’이 90% 이상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군은 시범운영을 마치고 11월 24일 개관 준비와 원활한 센터 운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환옥 해양치유담당관은 “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되면 국내 해양치유산업이 본궤도에 오른다”면서 “해양치유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대한민국의 건강한 삶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