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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창 전남도의원,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과 적극적인 관리 필요”전라남도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사업 전년 대비 34.5% 감소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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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3  05: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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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이현창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례)은 지난 11월 20일 도민안전실 소관 2024회계연도 예산안 심사에서 “도내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과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년 도민안전실 예산안의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사업은 전년 대비 34.5%(12억1,600만원) 감소한 23억 원이 편성되었다.

   
   ▲  이현창 도의원이 지난 20일 도민안전실을 대상으로 2024년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현창 의원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최근 3년간(2020~2022년) 연령대별 보행 사망자 현황을 보면, 지난해 보행 사망자 933명 중 노인이 558명으로 59.8%를 차지했다”면서 “특히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전남의 경우 고령 보행자의 안전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통행이 잦은 곳이나 최근 보행 중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에는 바닥 신호등, LED 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통해 주․야간 시인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과 유지․보수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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